일산대병원은 지난 12일, 서울대암병원 서성환홀에서 BABA 로봇 갑상선 수술 5,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었다.
BABA(Robot 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수술은 로봇을 활용한 갑상선 시술이다. 양측 겨드랑이와 유륜에 9cm 미만의 작은 구멍 8개를 만들고, 이런 방식으로 수술한다. 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시술로 미관상 우수하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환부를 12배 확대해 관찰할 수 있어 세밀한 시술도 가능하다.
일산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규언 교수팀(최준영, 채영준, 김수진, 유형원, 안종혁)은 2004년 5월 17일, 세계 최초로 BABA 로봇 갑상선 시술을 실시했으며, 이번년도 9월 누적 5,000례를 달성했었다. 우수한 수술 성적과 활발한 테스트활동을 허락받아, 현재는 전 세계에서 BABA 수술이 널리 실시되고 있다.
요번 심포지엄은 시술 5,000례 성취를 축하하고 최신 연구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었다. 국내외외 갑상선 전공 의료진이 온·온라인으로 대구 수면클리닉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규언 교수는 “수술의 성공 여부는 암 제거를 넘어 병자의 인생의 질을 유지하는 것에 달렸다”며 “BABA 수술은 미용적인 만족도와 수술 완결도를 인정받아 표준종양성형 갑상선시술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대동병원은 10일부터 10일간 ‘2024년도 신규 간호사 공채면접을 시행완료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공채모집은 지난 12월 15일부터 한 달간 서류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총 438명의 희망자가 접수했다. 뒤 2주간의 심사를 거쳐 서류전형을 승인한 270여명의 예비간호사가 면접에 참석하게 되었다.
면접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분산시켜 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시행할 예정이며 최종면접을 통과해 대구 수면다원검사 채용이 확정된 100여명의 합격자 및 준비합격자는 추후 개별 통보완료한다.

더불어 대동병원은 간호사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숙사 제공, 장기근속자 유급 및 무급휴가 공급, 자녀 학금액 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체로운 제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규간호사의 즉각적인 업무 적응을 위해 프리셉터 제도와 직무 및 전공 간호학습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체 학습센터를 통한 전 연구원 심폐소생술 실습 수료, 직무별 간호 매뉴얼 구비, 외부 연수학습 지원 등을 통해 간호사의 직무능력 향상에 힘쓰며 지역 간호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국내 '빅5' 대형병원의 중병자 병상이 20개가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각 병원들에 따르면, 일산아산병원·울산대병원·삼성서울병원·세종성모병원·세브란스병원이 보유한 코로나19 중병자 병상 총 164개 중 149개가 찬 상태로 알려졌다. 병상 가동률은 약 84%이다.
위중증 환자 급하강에 중병자 병상이 COVID-19 병상 위주로 사용되면서, 말기암 병자동일한 일반 중환자들이 입원 치유할 병상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29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코로나 중병자 병상 1138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323개로 병상 가동률은 71.3%다. 중등증 병자를 치유하는 일반 병상은 67.7%가 찼다. 전체 병상 9만478개 3415개가 비어 있습니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비COVID-19 중병자 병상이 축소 운영됨에 맞게 중병실 진료가 요구되는 암, 이식, 심장, 뇌시술 등 고난이도 시술이 지연되고 응급 중병자들이 완만한 요법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 우려된다'고 전했다.